이에 대한체육회는 “국무조정실의 비위 점검결과 발표에 대해 동의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정면 반발했다.
점검단이 적발한 주요 혐의는 먼저 이 회장은 국가대표선수촌 직원 채용시 부당한 지시를 통해 특정인(회장자녀의 대학친구) A씨를 채용을 강행한 의혹이 있었다.
이 회장의 부적절한 언행도 다수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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