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잔류하고픈 대전 황선홍 "오늘이 멸망전....지긋지긋한 것 빨리 끝내고파" [현장인터뷰]
대전은 9위(10승 12무 14패∙승점 42)로 잔류 가시권에 있다.
인천이 강하게 앞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에, 황 감독은 "모르겠다.뭐 봐야 되겠죠, 봐야 될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감독은 9일 끝난 K리그2 경기 결과를 지켜봤다면서 "저희도 끝까지 간다고 생각을 우리 스태프들은 끝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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