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금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특별감찰관 추천 문제를 두고 창과 방패의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8표 이상 이탈하면 특검법은 재표결을 통과한다.
오는 14일 열릴 의원총회에서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 대해 표결 없이 합의하고, 김여사 특검법 반대를 당론으로 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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