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천5구역, 민투사업 예타조사 면제사업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구 달서천5구역, 민투사업 예타조사 면제사업 선정

달서천 5구역 사업 위치도 대구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이 지난 10월 31일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총사업비 2,694억 원 중 국비 808억 원을 확보하게 됐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발판을 마련했다.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은 지난 7월 민간 제안사로부터 제안서가 접수돼 내부 검토 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 민자 적격성 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민자 적격성 조사를 적기에 완료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선정이 시급한 과제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