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현재 아시아쿼터 선수가 없다.
유니는 초반 2경기에서 3세트 7득점을 올린 뒤 자취를 감췄다.
김 감독은 "현재 데리고 올 만한 마땅한 선수가 없다.소속돼 있는 팀이 있어 (이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12월 초 정도 돼야 대체 선수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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