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 맞은 핸드볼 H리그, 10일 성대하게 막 올려…팬 3000명 환호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 돌' 맞은 핸드볼 H리그, 10일 성대하게 막 올려…팬 3000명 환호했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가 10일 오후 1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팬 3000여명의 환호성과 함께 성대하게 문을 열었다.

최태원 한국핸드볼연맹 총재는 영상을 통해 "H리그 두 번째 시즌을 기다려 준 팬들과 시즌을 준비한 구단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선수들은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팬들은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올 시즌 슬로건인 "열정을 던져라!"를 외쳤다.

정규리그는 남자부 5라운드 팀별 25경기씩 총 75경기, 여자부 3라운드 팀별 21경기씩 총 84경기로 내년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