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문신 1년 넘게 지우는 중… 하는 것보다 5배 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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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문신 1년 넘게 지우는 중… 하는 것보다 5배 더 아파"

배우 나나가 문신을 제거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나나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NA( )NA'에 일상을 공개하며 문신을 없애기 위해 병원에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간호사는 "맞다.깨끗하다"며 "SNS에 문신 지웠다는 내용이 너무 많이 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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