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제주 이어 평창에 장애인 편의점 개소…"공공 플랫폼 역할 수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BGF리테일, 제주 이어 평창에 장애인 편의점 개소…"공공 플랫폼 역할 수행"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장애인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돕기 위해 주제에 이어 강원도 평창에 두 번째 장애인 편의점(CU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을 열었다.

BGF리테일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편의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호 점포에는 장애인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주말에는 무인 편의점으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