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정상에 우뚝 섰다.
앞서 US여자오픈 우승 당시에는 LPGA 회원이 아니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영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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