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현 계약 1년 연장엔 동의하지만 이는 손흥민을 이적료 받고 팔기 위한 수순이라며 그가 내년 여름 토트넘 떠날 수 있음을 알린 것이다.
손흥민의 현 계약 1년 연장 옵션 활성화보도도 지난 봄 가장 먼저 했다.
이어 10일엔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에 잔류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자 "물론이다.남는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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