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한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뉴욕의 한강 신라면)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뉴욕 한복판에 서울 한강공원 분위기를 구현해 현지인들이 한강의 경치와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신라면 푸드트럭 등을 포함해 약 7000명의 뉴욕 시민과 관광객이 '한강 신라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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