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의 새로운 공격 트리오가 조명받았다.
PSG는 이날 앙제와의 2024~25 리그1 11라운드에서 4-2로 이기며 리그 무패 기록을 11경기(9승 2무)로 늘렸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이강인의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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