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김주형(22)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최근 라커룸 문을 훼손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경고를 받은 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KPGA 투어는 지난 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주형에게 경고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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