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는 9일 자신의 SNS에 “(2)6살 잼민이.뭐라도 설레는 걸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검은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서신애는 아이보리 색 니트를 입고 꽃 사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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