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무려 별점 5개를 주며 극찬한 최고의 영화는,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클로즈 유어 아이즈’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영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스페인 거장 빅토르 에리세(84) 감독의 31년 만의 장편 복귀작이다.
이어 이동진은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아노라’는 별점 4.5점과 함께 “불안한 웃음과 절박한 고함에서 참을 수 없는 눈물까지, 뼛속 깊이 아린 그 모든 아노라”라는 평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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