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첫 패션 브랜드 '싱귤러'(SINGULAR)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신성장사업부문장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원밀리언과 손잡고 첫 패션 브랜드 싱귤러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