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일간 묘목산업특구대학 교육을 진행한다 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하는 지원종, 김지환 강사는 접목 경력이 40년 이상인 베테랑으로 옥천군에서 묘목농원을 운영했거나 현재 운영 중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의 묘목산업 발전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수강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이 있어 옥천 묘목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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