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개막하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기간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제주사무소와 공동으로 세계 12개국 33개 기업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에선 39개 수출기업이 감귤과 감귤 가공식품 등 우수 상품을 소개하며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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