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브라질, 칠레 등 남미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총 19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및 총 190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
이번 행사는 ICT 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및 매칭, 수출 상담회 개최, 현지 기관 방문, 기업간담회 등으로 구성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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