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가사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대표 △전 대한변협 공보이사 △‘인생은 초콜릿’ 에세이, ‘상속을 잘 해야 집안이 산다’ 저자 △YTN 라디오 ‘양소영변호사의 상담소’ 진행 △EBS 라디오 ‘양소영의 오천만의 변호인’ 진행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 남편은 자기관리에 지독할 만큼 철저한 사람입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남편이 갖고 저는 한 달에 60만 원씩 양육비를 주기로 했습니다.
혼자 있는 아이를 그냥 둘 수 없어 남편 집에 가서 아이 밥을 차려주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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