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재성(32)이 ‘도르트문트 킬러’ 명성을 다시 입증했다.
이재성은 득점 후 수비 장면에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마인츠는 후반에도 경기를 지배하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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