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 미래다] ① 다민족·다문화 사회는 대세…총인구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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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 미래다] ① 다민족·다문화 사회는 대세…총인구 5.2%

전문가들은 통상 외국인 인구가 총인구의 5%를 넘기면 '다문화 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어 이제 우리 사회는 더 이상 단일 민족 국가를 고집할 수 없게 됐다.

외국인 유입을 이제는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하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와 수도권 인구 과밀화 등으로 인한 지방 소멸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은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됐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의 51% 이상이 체류 기간 연장을 원했고, 17.2%는 영주권 취득을, 11.3%는 한국 국적 취득을 희망해 한국에서의 장기체류 또는 정주를 희망하는 비율은 7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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