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이몬드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4~25 리그1 1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 90분을 소화하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추가시간 2분, 이강인이 박스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PSG는 이강인과 바르콜라의 멀티 골 활약에 힘입어 전반을 4-0으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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