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시즌 첫 멀티골을 폭발하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4연승에 앞장섰다.
전반 17분 마르코 아센시오가 왼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강인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 해 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입고 멀티골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