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미자가 결혼 후 바뀐 남편 김태현의 태도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9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당신은 죽을 때 돼서야 철들래? - 외출하면 연락두절되는 남편?'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미자는 "저도 남편이 나가면 연락을 좀 해주면 좋겠다.연애 때는 40대인데도 매일 통화하고 통화 끝난 뒤에도 김밥까지 챙겨서 데리러 오고 엄청 연락도 많이 하고 다정했다.그런데 요즘은 자주 못 나가긴 하지만 어쩌다 나가면 연락이 없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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