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르 밀리탕도 끔찍한 부상을 당해 쓰러져 전반 30분 교체가 됐다.
레알 부상자 명단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은 오사수나전에서 3명이 부상을 당했다.밀리탕은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남은 시즌 결장이 유력하다.정말 힘든 일이다.대승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위로가 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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