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청설'에서 용준 역을 연기한 배우 홍경 / 사진 : 매니지먼트 엠엠엠 *해당 인터뷰에는 영화 '청설'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를 장면들로 기억하는 그에게 '청설' 속 장면들과 20대 홍경이 만들어가고 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
'내 마음은 이런데, 상대는 아니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제 마음이 커져도 한발 물러섰어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