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축구 대표팀 합류를 앞둔 2선 공격수 배준호(21)가 코너킥으로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하며 스토크 시티(잉글랜드)를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지난 13라운드 더비 카운티와 홈 경기(2-1 승)에서도 코너킥으로 벤 깁슨의 헤딩 결승 골을 도운 배준호는 5호 도움도 코너킥으로 작성했다.
배준호는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11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러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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