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1년째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집에서 셀프 팩을 통해 피부관리를 하거나, 대본 연습을 하는 나나의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1년째 한 달에 한 번 타투 제거 레이저를 받고 있다는 나나는 바쁜 일정 탓에 마취 크림도 바르지 못한 채 입술을 꽉 깨물고 아픔을 견뎌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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