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홍명보 감독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브라이튼전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돌아올 거라고 했지만 대표팀에서 결국 소집 제외가 됐다.
중요한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 나서는 듯했지만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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