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파브리 "내 덕에 핫해진 동네, 다들 부자돼"…어깨 '으쓱'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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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파브리 "내 덕에 핫해진 동네, 다들 부자돼"…어깨 '으쓱' (아형)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흑백요리사'의 셰프 4인방 '미슐랭 스타' 파브리, '중식 여왕' 정지선,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출연했다.

이어 "올해 아니고 내년까지 예약이 다 찼대"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영철은 셰프 4인방에 "진짜 2025년 초까지 예약이 다 찼냐"라고 물어봤다.

이어 임태훈 역시 "한 달에 한 번씩 예약을 받는데, 1분도 안 걸리는 거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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