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현지에서 첫 훈련을 끝낸 소감에 관해 김도영은 "다른 나라에 와서 (훈련하니) 더 재밌고, 더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있는 것 같다.집중해서 훈련하고 있다"라며 "(그라운드 상태는) 야수들 모두 '잔디를 교체하기 전 고척스카이돔과 비슷하다'라고 얘기를 나눴다.
김도영은 대표팀 공격의 핵심이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연소 30홈런과 30도루를 기록한 선수다"라고 쓰며 주의해야 할 선수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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