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금새록이 김정현과 최태준을 불러 삼자대면을 했다.
서강주는 "웃긴 자식이네, 이거.다림이가 힘들게 면접 보고 간신히 계약직 따낸 자리야.네가 뭔데 다림이 취업을 취소하라 마라야"라며 화를 냈고, 차태웅은 "사람 귀한 줄 모르고 냉동 인간 밑에서 다림이 차갑게 상처받고 마음 아프게 사회생활 쓰게 시작하게 안 둬.그러니까 네가 취소시켜.다림이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게 해줄 거야"라며 당부했다.
서강주는 차태웅이 나간 뒤 소리를 질렀고, 이를 들은 이다림은 서강주가 걱정돼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