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최종전에서 전남, 부산에게 순위가 뒤집히며 최종 6위(승점 56 득점 46)가 됐다.
전반 45분 문성우가 다시 앞서 나가는 골을 넣으며 홈 경기에서 승리하는 듯했지만, 후반 35분 이시헌이 다시 동점을 만들어 균형을 맞췄다.
먼저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 라운드 4위 전남과 5위 부산이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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