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축구단이 9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3·K4 승강결정전에서 서울노원유나이티드를 3-1로 제압, K3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원래 K3리그 하위 두 팀(15, 16위)이 K4리그 상위 두 팀과 자리를 바꿔 강등된다.
이외 K3리그 14위 팀이 K4리그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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