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과 지젤이 출연했다.
나띠가 본 지젤&닝닝의 첫 인상 영상에서 게스트들의 첫인상을 얘기하던 나띠는 "애리 언니(지젤)가 진짜 의외였다.나는 사실 언니가 약간 좀 차가울 줄 알았다"라며 운을 뗐다.
나도 그걸 보고 '핫걸 이미지가 있구나' 해서 도도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사람이 편한 느낌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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