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상일은 자신이 6년간 스누퍼의 메인보컬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코로나 이후 급작스러운 그룹 해체로 인해 연예계를 떠나 야간 건물 경비 사원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밤에는 경비 근무를, 낮에는 연기 공부를 하며 재기를 위한 삶을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이어 상일은 “이 오디션 무대가 끝나면 아침 경비 근무를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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