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격려하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민선 8기 대표 청년정책으로서 갭이어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진로 탐색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약 80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총 59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 갭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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