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X김재중, 동방신기 '라이징 선'으로 연 오프닝 "20년만에 불러봐" [엑's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준수X김재중, 동방신기 '라이징 선'으로 연 오프닝 "20년만에 불러봐" [엑's 현장]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과 김준수는 동방신기 활동 당시의 히트곡 중 하나인 '라이징 선'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김준수 또한 "저희도 마찬가지지만 여러분들도 어제의 열기에 지면 안된다.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제를 이길 수 있는 오늘이 될 수 있도록 같이 힘내자"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풀 밴드 라이브로 진행되는 만큼 두 사람의 라이프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으며, 각각의 솔로곡 뿐만 아니라 동방신기 활동 당시 히트곡 무대까지 함께 볼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