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경기도의원 “이매동 황톳길, 자연훼손 최소화... 안전에 세심한 주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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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이매동 황톳길, 자연훼손 최소화... 안전에 세심한 주의” 강조

이서영 도의원은 11월 7일 안전한 이매동 황톳길 안전한 활용을 위해 도비 예산으로 CCTV 3대 민원을 받아 설지 현장을 점검했다.

탄천을 끼고 있는 이매동 황톳길은 길이 420m 폭 1.5 로 7월 5일 개장했다.

이서영 의원은 이날 “조성 시부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변 경관 조성 등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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