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김태현♥최연수 커플, 나이차 논란에 "감내하자" 예비 장인 최현석 셰프 "죽였어야..."
"힘들 때 단단하게 지켜준 사람" 결혼 전제 열애 인정 딕펑스 김태현이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 이후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현석 셰프 "아 그때 죽였어야 했는데!" 예비장인 최현석 셰프의 반응도 화제입니다.
김태현은 "(최현석 셰프) 예전에, 10년 전에 몇 번 뵀고, 이번 일(결혼) 때문에 다시 뵙게 됐다"며 "(최현석 셰프) '아 그때 죽였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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