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성 당뇨를 언급하며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빠르다.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정주리의 고민에 수많은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배우 박하선은 “막달에 경고 받고 한 달 내내 몸무게 똑같이 유지해서 자연분만 했었어요 언니”라며 정주리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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