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돌풍, 잠재웠다"…김준태, 16강서 다오반리 꺾고 '8강 진출' [서울 당구월드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베트남 돌풍, 잠재웠다"…김준태, 16강서 다오반리 꺾고 '8강 진출' [서울 당구월드컵]

전날 32강 조별리그전에서 '하이런 28점' 세계기록을 세운 김준태는 16강전에서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 다오반리(베트남)를 애버리지 2.272의 화력으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9일 오후 2시에 서울시 강서구의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16강전에서 김준태는 22이닝 만에 50:38로 다오반리에게 승리했다.

이어 11이닝까지 30점을 득점해 애버리지 3점에 육박하는 화력으로 경기를 주도한 김준태는 경기 중반을 넘어가면서 다오반리가 5점, 6점 등 연속타를 올리면서 추격해 왔지만, 39:28(17이닝)로 리드를 지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