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음바페는 안첼로티 감독과의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레알 커리어를 힘들게 시작하고 있다"라며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하여 "음바페는 레알의 축구 스타일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한다.또한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에도 불만을 품고 있다.가까운 친구들에게는 이미 불행하다는 감정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득점이 없는 것도 문제였는데, 활동량이 추후 공개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프랑스 'ONZE'는 스페인 '렐레보'를 인용하여 "음바페는 아직 안첼로티 감독 시스템에 녹아들지 못했다.안첼로티 감독은 개선점을 확인했다.음바페는 엘 클라시코에서 고작 8km를 뛰었고, 첫 실점 장면 제대로 압박하지도 않았다.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가 충분히 뛰지 않고 수비 가담도 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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