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1년째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타투를 지우기 위해 병원을 찾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며 의사에게 “여기(발목 쪽)는 다 지워졌고 여기(1968 타투)는 안 지울 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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