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는 많은 기대작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또한 최초로 시연되는 ‘던전 앤 파이터’ IP를 사용한 ‘프로젝트 오버킬’, 그리고 콘솔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액션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시연해 봐야 할 게임이다.
지스타에서는 초반부 스토리와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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