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마지막 라운드 휴식을 취한 수원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11월 A매치 이후 K리그2 4위 전남과 5위 부산은 오는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승격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경기 승자가 K리그1 10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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