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멤버인 심우준이 떠나며 KT는 새 유격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기존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7월 15일 상무 야구단(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 후 돌아왔기 때문.
김상수는 유격수로 581⅔이닝, 2루수로 281⅓이닝을 책임지며 2024시즌을 끝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원빈 근황, '배우 데뷔' 친조카가 공개했다…"잘 지낸다" [엑's 이슈]
원빈, ♥이나영 이어 이번엔 '친조카'…"잘 지내고 있어" 근황, 직접 등판 NO [엑's 이슈]
"한화 갈 때보단 좋은 상황, 자신감 가질 것"…'KIA→한화→KT' 한승혁, 보상선수 이적에 속내 밝혔다
'데뷔 첫 그라운드 홈런' KIA 김규성이 잊지 못하는 그날 "자신감 올라오더라, 나 자신 믿어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