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멤버인 심우준이 떠나며 KT는 새 유격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기존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7월 15일 상무 야구단(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 후 돌아왔기 때문.
김상수는 유격수로 581⅔이닝, 2루수로 281⅓이닝을 책임지며 2024시즌을 끝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연락 NO" 창현·지안, '현커' 후 최종 결별…두 달 만에 무슨 일이 (돌싱글즈6)[종합]
류중일호도 '김도영' 땜시 살어야…세상에 이런 '스타성'을 봤나 [프리미어12]
'5G 31득점' KBO 출신 맹활약 베네수엘라 무섭네…A조 1위→도쿄행 [프리미어12]
추격골 내줬는데 손흥민 교체!...홍명보호 시전한 '이게 바로 SON 관리' [쿠웨이트 현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