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MBK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과거 티아라 왕따설을 직접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GO’ 측은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선공개] 연예 기획사 대표, 김광수 전 국민을 떠들썩하게 만든 티아라 사건의 진실을 밝히다! MBN 241109 방송’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광수 대표는 지난 2012년 불거진 티아라 화영 왕따설에 대해 “너무 기가 막힌다.너무 화가 나서 월요일 중대 발표한다고 그러라고 했다.그리고 화영, 효영에게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해서 찢었다.나가라고, 조건 없이 풀어줄 테니까 너네 일 하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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