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1회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최강희의 엉뚱하고도 발랄한 하루가 그려진다.
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스케줄을 마친 최강희는 헌혈의 집으로 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최강희는 연예인 최초로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17년 전 비하인드도 공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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